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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다이어트, 숙취해소, 해독, 피부미용, 목감기

알뜰나라 2022. 10. 12. 09:50




차콜

숯가루
식용 활성탄


유행을 선도하는 할리우드에서는 차콜다이어트 다이어트가 광풍을 일으키기도 했고요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차콜 주스, 차콜 푸드 먹는 모습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손쉽게 접할 수가 있지요

애프터스쿨 가희 레몬즙, 탄산수, 차콜파우더쥬스



농약중독(복용)된 사람이 응급실로 실려오면 응급의가 급히 차콜을 투여하는 모습은 의학드라마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구요



차콜의 매력에 빠진 애주가들은 숙취해소 제품 대신 차콜을 찾을 정도로 숙취해소에 굉장한 효과를 보이고 있지요



코로나로 인해 자가 격리하고 있는
기간에 뭘 주워 먹었는지 ㅠㅜ

자가격리중이라 병원으로 바로가지도 못하고 갈수있는 병원 수배하느라ㅠㅠ
정말 지옥같은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며ㅠㅜ
얼굴까지 붓는건 분명 응급상황이라 했고 119에서도 긴급히 협조해주셨지만 확진자의 신분으로 갈수있는 병원찾기란 쉽지않은상태였죠ㅠ
거기다 보호자는 지독한 코로나로 앓아누워있는 상태였구요ㅠ
모든 게 입으로 가는 어린아이가 입 주변에 오돌토돌 빨갛게 올라오고 눈, 얼굴까지 퉁퉁 부어올라 어찌할지 몰라 발동동거릴 때도 알러지에 효과 좋은 식용 숯 덕분에 긴급한 상황을 벗어날 수가 있었던 경험은 식용 숯 예찬론자가 될 수밖에 없지요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섭취했을 때
과식했을 때
배탈이 날 때
상한 음식을 먹고 설사할 때 등

숯가루의 효과는 실로 엄청나지요

오래전부터 조상님들이 된장을 띄울 때도 필수적으로 숯을 넣으므로 잡균의 번식을 막는 것만 봐도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숯가루의 효과를 체험한 지혜로운 나라임이 분명하지요


심한 목감기로 목에 염증이 생겼을때
침을 삼키는것조차 고통스러울때도
숯과립제품을 최대한 목안에 붙혀주면 굉장히 빠른속도로 목에 염증이 가라앉아요


인터넷 검색하면 숯가루로 된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어요

새집증후군에도 큰 덩어리 숯을 방마다 넣어두고요

겨울철 가습을 위해서도 숯 담아 놓은 통에 물을 넣어두기도 하고요

숯 치약

숯팩

숯 이불, 베개 등

건강과 위생을 위한 모든 곳에 숯은 빠질 수 없는 건강 템이지요






가루(과립)로 되어있는 제품도 있고요
과립은 아이들 주스에 타서 먹이기 좋아요

정(알약)으로 되어있는 제품도 있어요
섭취하고 휴대용으로는 정 제품이 편리하고요

1그램의 숯가루의 기공을 모두 이어붙이면 테니스장크기정도의 면적이라고하니 그 기공들로 알러지를 일으키는 독한것들을 흡착하여 몸밖으로 그대로 내보내는 원리랍니다







이런 숯의 효능에 착용해 먹는 숯가루가 있습니다. 주로 지사제, 소화제 등으로 많이 쓰입니다. 한국의 약용 숯가루는 미국 식품의약처(FDA)의 승인을 받아 현재 미국으로 수출도 되고 있습니다.

숯은 태운 재료에 따라 이름이 다릅니다. 소나무는 송탄 혹은 소나무 숯, 참나무를 태운 참숯, 대나무를 태운 대나무 숯 등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숯’이라고 하면 ‘참숯’을 주로 떠올립니다. 참숯은 화력이 좋아 주로 숯불구이용으로 사용하고 내복할 수 없습니다. 숯팩이나 숯 찜질용으로 주로 쓰이는 활성탄도 복용은 금물입니다.

따라서 숯을 정확히 분류해 용도에 맞게 활용해야 합니다. 먹는 용도로 가장 적합한 숯은 바로 ‘소나무 숯’입니다. 옛날 어른들은 소나무 뿌리를 약재로 썼고, 솔잎이나 껍질을 먹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소나무의 육질은 매우 부드럽고 미세해 그 자체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면서 독성분을 흡착해 배출하므로 먹는 용도로 가능합니다.

이때 먹을 수 있는 숯가루는 소나무 숯을 미세하게 가루로 내 과립 형태로 제조한 것으로 반드시 임상시험을 거친 것이어야 합니다.





반드시 임상시험 거친 숯가루만 복용 가능

옛 의서 <동의보감>에도 이미 그 약효가 기록되어 있는 숯이 의학적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것은 제조 과정에서 생긴 미세한 구멍이 각종 독소를 빨아들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숯가루를 곱게 빻아 장염이나 속이 거북할 때 하루 1~2회 복용하면 통증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1g 크기의 숯에는 미세한 구멍이 엄청 많이 있는데, 그 구멍을 모두 이어 붙인다면 테니스장 크기의 넓이가 될 정도라고 합니다. 숯 속에는 무수히 많은 구멍이 있어 유해물질을 흡수하고, 해로운 균들을 잡아내며, 해로운 세균들을 잡아내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이 구멍 속에 놀라운 수의 유산균이 생식하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짜게 먹어 갈증이 날 때 숯가루를 먹으면 갈증이 줄어드는 것도 숯의 이러한 해독작용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숯가루는 체내의 각종 독성 성분, 불순물을 신속하게 흡착한다는 사실이 학계에 보고된 바 있습니다.

숯가루의 미세한 구멍은 소화되지 않고 장내에서 부패하는 단백질 찌꺼기나 지방 알갱이, 채소나 과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성분이나 중금속, 과잉 염분이나 식품 첨가물, 인공 감미료 등을 흡착해서 내장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숯가루는 숙변을 제거하고 장세척을 돕는 등 장기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장폐색증 환자는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숯가루는 다음과 같을 때 활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숯가루는 체내의 각종 독성 성분이나 불순물을 신속하게 흡착해 배설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이런 점에 착안해 캡슐로 만든 약용 숯가루도 선보이고 있다.



첫째, 위장관의 이상 발효에 의해 가스가 많이 차는 경우, 위염, 위궤양, 장염, 소화불량, 설사에 많이 활용합니다. 설사는 아니더라도 악취가 심한 대변을 볼 때 좋습니다.

둘째, 입에서 구취가 나는 데도 좋습니다. 입안에 염증이 생겨 잘 낫지 않고 조금만 피곤해도 입이 잘 헐 때도 좋습니다.

셋째, 간 기능을 원활케 해주어 간염, 간경변, 황달에 응용합니다. 간 기능 쇠약으로 체내 해독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도 좋습니다.

넷째, 체내외 독소의 해독작용도 합니다. 예를 들어 신부전증 등으로 대사 장애가 와서 체내에 독소가 축적될 때, 또는 체내 독소 때문에 관절이나 국소에 동통이 있고, 피부 질환을 일으킬 때도 좋으며, 농약과 각종 공해에 따른 중금속 중독, 독버섯 중독, 옻 오른 데, 독충의 물린 상처(咬傷) 등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섯째, 지혈·진통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성 질환에 응용하면 지혈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자궁 출혈, 위장관 출혈, 국소출혈 등 가릴 것 없이 효과가 있으며, 출혈에 따른 빈혈과 통증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숯 요법 활용 시 주의할 점

숯 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전문가의 지시를 반드시 따라야 하고, 둘째,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숯의 종류와 효능을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심한 변비가 있을 때 대부분의 경우 숯가루를 먹으면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시원하게 배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명 중 1~2명은 변비가 오히려 더 심해졌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럴 때는 올리브유와 함께 숯가루를 복용하면 증상이 개선되기도 합니다.

또 장이 좁거나 장운동이 느린 사람은 내복용보다는 숯 패드 등 외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숯가루는 불순물들을 흡착해서 변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영양소나 약 등의 성분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 약의 효과가 떨어지고 영양소도 결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김진목 박사는 의학박사, 신경외과 전문의로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파인힐 병원 병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사)대한 통합 암학회 이사장, 마르퀴스 후즈 후 평생 공로상, 대한민국 숨 은명의 50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요 저서는 <통합 암 치료 쉽게 이해하기> <약이 필요 없다>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등이 있다.





영국의 BBC 방송의 건강 섹션인 <BBC 굿푸드(Good Food)>는 “활성화된 숯이 함유돼 부종(bloating)과 가스 차는 증상(flatulence), 심지어 치아 미백에도 탁월한 효능을 지닌 인체 해독(detox)이 최근 각광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숯은 마스크와 미백치약에 함유되는 것은 물론 태블릿이나 캡슐, 가루 형태로 직접 먹기도 한다”면서 “부종과 숙취(숙변) 등을 해결해 주는 강력한 약리작용의 건강보조식품”이다.



아가사 무디 쓰레기 박사(Dr. Agatha Moody Thrash)와 캘빈 쓰레기 박사(Dr. Calvin L Thrash)가 함께 집필한 <가정 치료(Home Remedies)>라는 제목의 책에는 “숯가루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 등을 흡착할 수 있다”면서 “숯가루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흡착하여 제거하는 것”이라고 쓰여 있다.




또 “숯가루는 체내에 독으로 작용하는 성분들과 해로운 균들을 강력하게 흡착, 해독시킨다”며 “1g의 숯가루는 1500~3000mg의 독성분을 흡착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에도 20년 이상 먹는 숯을 만들어 널리 보급해온 기업이 있다.



돌나라 한농 제약(대표 김제경)은 7일 “식품의약품 안전처 허가를 받고 약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약용 숯’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와 중국의 <황제내경>, 조선 명의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한 목소리로 강조하는 “사람의 건강은 식생활에 크게 좌우된다(식약동원, 食藥同原)”는 신념에서 비롯됐다”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약용 숯’과 함께 ‘유기농 생식제품’, ‘엽록소 제품’, ‘발효효소제품’ 등을 제조 판매해왔다.



된장의 재료인 메주를 띄울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 아플라톡신을 없애는 데 숯(차콜)이 일등공신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또 된장과 간장 담글 때뿐 아니라 아기 낳았을 때, 우물 밑바닥, 한지 만들 때, 토질 개선, 곡식 보관할 때, 설사・소화불량・이질・장염 등에 두루 사용해왔다.



숯을 인체 해독을 위해서 환부에 숯 떡을 만들어 붙이거나 욕조에 숯을 넣고 목욕을 하거나 또는 직접 복용을 하는 등 전통 민간요법을 계승, 위생적으로 가공한 '먹는 숯'을 개발해 시판하게 된 것.



한농 제약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신념 아래 1994년부터 3 무 농법(無농약, 無제초제, 無비료)을 고수하며 “안 되면 갈아엎는다”는 정신으로 토양의 지력을 회복시켜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농업’을 완성한 돌나라 한농복구회가 세운 제약회사다.



2002년 회사 설립 이래 ‘만병 일독(萬病一毒)’ 인체 내에서 병의 근원이 되는 독성분을 제거해주면 건강이 회복될 수 있다는 조상들의 대체의학 요법을 여러 가지 각종 시험을 거쳐 연구 개발, 인체의 근본적 병독을 없애는 의약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숯은 국내 소나무만을 재료로 1차 탄화와 2차 활성화 과정을 거쳐 만든다. 타르 등 유해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우수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BGMP)’을 갖춘 시설에서 일단 원료를 만든 뒤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을 충족하는 시설에서 최종 완제 의약품을 만든다.



대한약전 규격을 만족하는 약용탄 제조방법은 치밀한 만큼 신뢰를 준다는 평가다. 소나무 원료로 발명특허를 얻은 원료 숯과 이것으로 만든 인체해독제 흑(黑)은 과립, 산, 캡슐 등 3종류로 만들어진다.



이중 ‘인체해독제 흑산(분말)’은 응급 해독제로 2016년도에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푸드닥터로 잘 알려진 한형선 박사는 “독성과 공해로 찌든 몸을 해독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건강한 사회를 만들려는 한농 제약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말한다.



한농 제약의 식품과 약품의 조합은 지구촌 곳곳에서 자연치료를 추구하는 약사와 한의사, 의사 등 의료인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자연치료 전문가 모임인 자연치료 포럼(Natural Therapy Forum, NTF)을 중심으로 신뢰를 북돋웠고, 각종 바이러스 감염증이 인류를 위협하는 시대에 건강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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